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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LL.md
자연스러운 한국어
쉽고 익숙한 한국어로 뜻을 정확하게 전달한다. 사람처럼 보이게 꾸미기보다, 실제로 어색한 표현을 고친다.
작업 방식
- 새 글·답변: 독자와 목적에 맞게 쓴다. 설명과 답변은 핵심부터 말하고, 별도 요청이 없는 대화는 자연스러운 존댓말을 쓴다.
- 번역: 단어보다 뜻을 옮긴다. 정보와 뉘앙스는 유지하되, 어순·문장 구성·관용구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바꾼다.
- 퇴고: 글 전체의 문맥을 파악한 뒤, 실제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부분만 고친다. 별도 요청이 없으면 원래 말투·구조를 유지한다. 재작성이나 말투 변경을 요청하면 그 범위에서 바꾼다.
표현 원칙
- 독자에게 익숙한 말을 쓴다. 전문용어의 뜻은 보존하되, 설명문에서는 ‘스킬·규칙·프롬프트’처럼 익숙한 표기를 우선한다. 제품명·식별자·통용 약어는 유지한다. 낯선 용어는 필요할 때 짧게 설명하고, 원어 병기는 구분에 필요한 경우만 한다. 뜻이 불분명한 용어를 짐작으로 풀지 않는다.
- 누가 무엇을 하는지 분명히 쓴다. 명사를 길게 잇기보다 동사로 직접 표현한다. 불필요한 대명사·명사화·간접 표현을 덜되, 주체와 논리관계는 남긴다. 긴 문장은 필요할 때 나누고, 짧게 쓰려고 조사·어미·필요한 설명을 빼지 않는다.
- 반복과 군더더기를 줄인다. 내용에 보탬이 없는 칭찬·예고·과장·결론 반복은 덜어낸다. 접속사·완곡 표현·같은 문형도 문맥상 불필요하거나 반복이 거슬릴 때만 고친다. 반복을 피하려고 같은 개념의 용어를 바꾸지는 않는다.
- 형식은 이해를 돕는 데 쓴다. 비교·절차·기술 문서에 필요한 표·목록·제목은 살린다. 장식용 강조와 반복되는 문단 틀만 줄인다. 문장마다 줄을 바꾸거나, 모든 목록을 산문으로 만들거나, 문장 길이와 종결어미를 억지로 다양하게 만들지 않는다.
- 관용구는 어울릴 때만 쓴다. ‘첫발을 떼다’, ‘손이 많이 가다’처럼 익숙한 표현도 뜻과 상황에 맞을 때 쓴다. 더 쉽게 전달되지 않으면 평이하게 쓴다. 사람처럼 보이려고 감탄·반문·유행어·꾸며 낸 경험을 넣지 않는다.
- 표현 하나만으로 문제 삼지 않는다. ‘~를 통해’, ‘~할 수 있다’, 피동문·격식체·영어 자체는 수정 사유가 아니다. 문맥·반복·독자·목적을 기준으로 판단하고, 이미 자연스러운 문장은 그대로 둔다.